의존증과 실내 비행
2025. 12. 14. 13:41ㆍ실전 드론 사고 백서
드론 조난과 플라이어웨이(Flyaway) 방지법
최신 드론의 호버링 능력은 GPS 덕분입니다. 하지만 이 GPS 의존증은 신호가 끊어지는 순간 드론을 통제 불능 상태로 만들 수 있습니다. **플라이어웨이(Flyaway)**는 초보자에게 가장 충격적인 사고 유형입니다.
1. $\text{GPS}$ 의존증의 함정: ATTI 모드 강제 전환
- 실수: {GPS 신호가 약하거나 끊긴 장소(숲속, 고층 빌딩 옆)에서 비행을 시도합니다.
- 결과: 드론은 강제로 ATTI(Attitude) 모드로 전환됩니다. 이 모드에서는 GPS 대신 기압계만 사용하므로, 바람에 의해 계속 떠밀려 갑니다. 초보자는 이 표류에 대처하지 못해 드론을 잃어버립니다.
- 예방책: 안전한 고도에서 일부러 ATTI 모드 연습을 통해 드리프트 현상에 익숙해져야 합니다. 비행 전 GPS 위성 수를 확인({10개 이상}권장)하세요.
2. 실내 비행의 위험성: 센서와 간섭
- 실수: 실내에서 비행을 시도하거나, 건물 내부로 진입하는 경우.
- 결과: 실내의 철근 구조물은 심각한 나침반 간섭을 일으키고, 어두운 실내는 시각 센서를 오작동하게 만들어 드론이 뒤집히거나 불안정하게 움직입니다.
- 예방책: 실내 비행은 전문가 영역이며, 초보자는 실내에서 비행을 시도하지 않아야 합니다.
3. 플라이어웨이 대처법: 침착하게 고도를 높여라
- 대처: 통신이 끊어지면 조종기를 끄지 마세요. 가능한 한 빨리 고도를 높여 통신 재개 확률을 높이고, RTH 버튼을 누르거나(신호가 잠시 잡힐 경우) 드론이 자동으로 Home Point로 돌아가기를 기다려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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