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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250g 이하 드론
한국에서 250g 이하 드론(초경량·완구용)의 비행 규제는 다음과 같습니다:1. 등록·신고 의무 없음250g 이하 드론은 등록 또는 신고 대상이 아닙니다.국토교통부·국토교통안전본부(KOTSA)에 기체 신고를 하거나 드론 원스톱 시스템에 등록할 필요가 없습니다2. 조종 자격도 필요 없음별도의 조종자격(면허) 없이 비행 가능합니다.다만 250g 초과 시에는 4종(온라인 교육) 이상의 자격이 필요하므로, 해당 기준 이하일 경우 교육 없이도 조종할 수 있습니다항공안전법상의 기본 안전 수칙은 동일하게 적용됩니다고도 150m 이하관제권(공항 반경 9.3km), 비행금지구역(원전, 군사시설, 휴전선 등) 외 지역사람이 많은 곳·도로 위·건축물 근접 비행 금지육안으로 비행체 관측주간 비행만 가능, 야간 비행은 특별 승..
2025.07.09 11:35 -
드론 촬영 Q&A 및 실전 꿀팁 모음
기술, 환경, 편집까지 모두 마스터하셨습니다. 최종화인 오늘은 그동안의 내용을 총정리하고, 실제 현장에서 드론 파일럿들이 사용하는 알짜배기 꿀팁들을 모아 여러분의 촬영 경험을 한 단계 끌어올려 드리겠습니다.1. 드론 파일럿의 현장 꿀팁 TOP 4꿀팁 1: 배터리 관리: 겨울철 핫팩 사용과 '잠재우기'겨울철: 드론 배터리는 추위에 매우 취약합니다. 이륙 직전까지 핫팩 등으로 배터리를 따뜻하게 유지하여 온도를 20°C 이상으로 올린 후 비행해야 비행 시간이 급격히 줄어들거나 전원이 꺼지는 것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장기 보관: 배터리를 장기간 보관할 때는 50~60% 잔량으로 유지한 채 보관하세요. 100% 또는 0%로 보관하면 수명이 크게 단축됩니다. (대부분 드론 배터리는 자동 방전 기능이 있습니다.)꿀팁..
2025.11.23 21:47 -
첫 이륙과 호버링의 미학
- 지면 효과를 극복하라1. 자동 이륙 vs 수동 이륙처음에는 화면의 '자동 이륙' 버튼을 사용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버튼을 누르면 드론은 스스로 프로펠러를 돌려 지면에서 약 1.2m 높이까지 올라가 멈춥니다. 수동 이륙은 두 스틱을 안쪽 아래로 모아 시동을 거는 방식인데, 스틱 조작이 서투르면 이륙 직후 기체가 흔들릴 수 있습니다.2. 지면 효과(Ground Effect)의 이해드론이 땅과 너무 가까우면 프로펠러에서 아래로 내뿜는 강한 바람이 바닥에 맞고 튕겨 올라와 드론을 밀어올립니다. 이 때문에 드론이 출렁거리며 불안정해지는데 이를 '지면 효과'라고 합니다. 이륙 시에는 주저하지 말고 단숨에 1.5m 이상 고도로 올려야 드론이 안정적으로 고정(호버링)됩니다.3. 호버링(Hovering)은 비행의 전..
2026.01.25 10:23 -
배터리의 비명
배터리의 비명 - 리튬 폴리머와 저온의 치명적 관계1. 저온이 배터리에 미치는 화학적 재앙드론에 사용되는 리튬 폴리머(Li-Po) 배터리는 전해질을 통해 리튬 이온이 이동하며 전기를 발생시킵니다. 하지만 기온이 5도 이하로 떨어지면 전해질이 점차 굳어지며 내부 저항이 급격히 상승합니다. 이는 마치 고속도로에 폭설이 내려 차들이 움직이지 못하는 것과 같습니다. 이 상태에서 이륙하면 드론은 평소와 같은 전력을 요구하지만, 배터리는 이를 공급하지 못해 전압 급강하(Voltage Drop) 현상이 발생합니다. 이는 비행 중 드론의 전원이 완전히 꺼져버리는 '블랙아웃' 추락의 주원인입니다.2. 비행 전 배터리 예열(Pre-heating)의 기술겨울철 비행의 제1원칙은 "따뜻한 배터리만 사용한다"입니다. 배터리 온..
2026.02.03 17: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