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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250g 이하 드론
한국에서 250g 이하 드론(초경량·완구용)의 비행 규제는 다음과 같습니다:1. 등록·신고 의무 없음250g 이하 드론은 등록 또는 신고 대상이 아닙니다.국토교통부·국토교통안전본부(KOTSA)에 기체 신고를 하거나 드론 원스톱 시스템에 등록할 필요가 없습니다2. 조종 자격도 필요 없음별도의 조종자격(면허) 없이 비행 가능합니다.다만 250g 초과 시에는 4종(온라인 교육) 이상의 자격이 필요하므로, 해당 기준 이하일 경우 교육 없이도 조종할 수 있습니다항공안전법상의 기본 안전 수칙은 동일하게 적용됩니다고도 150m 이하관제권(공항 반경 9.3km), 비행금지구역(원전, 군사시설, 휴전선 등) 외 지역사람이 많은 곳·도로 위·건축물 근접 비행 금지육안으로 비행체 관측주간 비행만 가능, 야간 비행은 특별 승..
2025.07.09 11:35 -
대구 공항 관제권 내 드론 비행 정보 요약
--- 이미지 설명회색 원형: 대구 공항 관제권(CTR, Control Zone)주황색 선: 비행 제한 구역초록색 원: 산림청·문화재청·군부대 등 기타 개별 제한 구역파란색 체크 영역: 사용자가 표시한 비행 불가 또는 승인 매우 어려운 구역---파란색으로 표시한 영역 (완전 비행 금지 혹은 극히 제한된 구역)이 영역은 대구 공항 활주로 바로 인접한 CTR 내 핵심 구역으로 판단됩니다.공항 관제탑에서 안전 문제로 인해 비행 승인 자체를 허가하지 않는 지역입니다.실제로, 해당 구역은 고도에 상관없이 승인 자체가 불가하거나, 국방부·공항 측 협의가 필요한 민감 구역입니다.드론 비행 불가 지역: 사전 협의 없는 비행은 불법이며 처벌 대상입니다.---그 외 CTR 내부 다른 지역 (주황색 선 내부, 파란색 체크 ..
2025.06.16 14:26 -
바람의 골짜기
바람의 골짜기: 빌딩 사이 돌풍을 읽는 기술 — — ep.94도시는 하늘이 트여 있어도 ‘바람’은 결코 순하지 않다.특히 빌딩과 빌딩 사이, 높이가 다른 건물들이 만들어내는 좁은 틈은드론에게 예측 불가능한 회오리가 되어 날아든다.이 도심의 바람은 산의 능선 바람보다 훨씬 거칠고,순간적으로 방향을 뒤집어 놓기까지 한다.오늘의 이야기는 바로 그 ‘빌딩 풍’ 속에서 살아남는 감각에 대한 것이다.■ 도심 바람이 위험한 이유1) 바람 방향이 일정하지 않다건물들 사이에서 바람이 부딪히고 튕기며한쪽은 서풍, 바로 5m 옆은 동풍이 된다.GPS와 기체가 아무리 안정적이어도이런 반전 바람 앞에서는 갑자기 기울어지거나 떠밀리기 쉽다.2) 드론의 작은 기울기가 ‘충돌’과 연결된다대형 풍력에 흔들리는 게 아니라,아주 짧고 ..
2025.11.18 21:19 -
배터리의 비명
배터리의 비명 - 리튬 폴리머와 저온의 치명적 관계1. 저온이 배터리에 미치는 화학적 재앙드론에 사용되는 리튬 폴리머(Li-Po) 배터리는 전해질을 통해 리튬 이온이 이동하며 전기를 발생시킵니다. 하지만 기온이 5도 이하로 떨어지면 전해질이 점차 굳어지며 내부 저항이 급격히 상승합니다. 이는 마치 고속도로에 폭설이 내려 차들이 움직이지 못하는 것과 같습니다. 이 상태에서 이륙하면 드론은 평소와 같은 전력을 요구하지만, 배터리는 이를 공급하지 못해 전압 급강하(Voltage Drop) 현상이 발생합니다. 이는 비행 중 드론의 전원이 완전히 꺼져버리는 '블랙아웃' 추락의 주원인입니다.2. 비행 전 배터리 예열(Pre-heating)의 기술겨울철 비행의 제1원칙은 "따뜻한 배터리만 사용한다"입니다. 배터리 온..
2026.02.03 17: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