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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드론 법규와 매너
대한민국 드론 법규와 매너 - 당당한 파일럿이 되는 길1. 비행 금지 구역과 '드론 원스탑'우리나라는 국가 안보상 비행 금지 구역이 매우 많습니다. 서울 강북 지역 대부분, 공항 반경 9.3km, 원자력 발전소 주변 등이 대표적입니다. 비행 전 반드시 '드론 원스탑(Drone 1-Stop)' 사이트나 'Ready to Fly' 앱을 통해 확인해야 합니다. 승인 없이 비행할 경우 최대 30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2. 촬영 허가와 비행 승인의 차이가장 헷갈리는 부분입니다. '비행 승인'을 받았다고 해서 '촬영'이 허가된 것은 아닙니다. 군사 시설이 포함된 촬영은 별도의 **'촬영 허가'**를 받아야 하며, 촬영한 영상물을 상업적으로 이용하거나 SNS에 올릴 때도 주의가 필요합니다. 최근에는 ..
2026.01.24 13:20 -
한국에서 250g 이하 드론
한국에서 250g 이하 드론(초경량·완구용)의 비행 규제는 다음과 같습니다:1. 등록·신고 의무 없음250g 이하 드론은 등록 또는 신고 대상이 아닙니다.국토교통부·국토교통안전본부(KOTSA)에 기체 신고를 하거나 드론 원스톱 시스템에 등록할 필요가 없습니다2. 조종 자격도 필요 없음별도의 조종자격(면허) 없이 비행 가능합니다.다만 250g 초과 시에는 4종(온라인 교육) 이상의 자격이 필요하므로, 해당 기준 이하일 경우 교육 없이도 조종할 수 있습니다항공안전법상의 기본 안전 수칙은 동일하게 적용됩니다고도 150m 이하관제권(공항 반경 9.3km), 비행금지구역(원전, 군사시설, 휴전선 등) 외 지역사람이 많은 곳·도로 위·건축물 근접 비행 금지육안으로 비행체 관측주간 비행만 가능, 야간 비행은 특별 승..
2025.07.09 11:35 -
첫 이륙과 호버링의 미학
- 지면 효과를 극복하라1. 자동 이륙 vs 수동 이륙처음에는 화면의 '자동 이륙' 버튼을 사용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버튼을 누르면 드론은 스스로 프로펠러를 돌려 지면에서 약 1.2m 높이까지 올라가 멈춥니다. 수동 이륙은 두 스틱을 안쪽 아래로 모아 시동을 거는 방식인데, 스틱 조작이 서투르면 이륙 직후 기체가 흔들릴 수 있습니다.2. 지면 효과(Ground Effect)의 이해드론이 땅과 너무 가까우면 프로펠러에서 아래로 내뿜는 강한 바람이 바닥에 맞고 튕겨 올라와 드론을 밀어올립니다. 이 때문에 드론이 출렁거리며 불안정해지는데 이를 '지면 효과'라고 합니다. 이륙 시에는 주저하지 말고 단숨에 1.5m 이상 고도로 올려야 드론이 안정적으로 고정(호버링)됩니다.3. 호버링(Hovering)은 비행의 전..
2026.01.25 10:23 -
조종 스틱 그립과 안테나 이론
조종 스틱 그립과 안테나 이론 - 신호의 끊김을 불허한다1. 당신의 손은 '엄지파'인가 '핀치파'인가?조종 스틱을 잡는 방법은 크게 두 가지입니다.Thumb Grip(엄지 그립): 게임기 컨트롤러처럼 엄지만 스틱 위에 올리는 방식입니다. 반응 속도가 빠르고 역동적인 조종에 유리합니다.Pinch Grip(핀치 그립): 엄지와 검지로 스틱을 집는 방식입니다. 미세한 조작이 가능하여 영화 같은 부드러운 영상을 찍을 때 프로들이 주로 사용합니다. 초보 때는 두 가지를 모두 시도해 보고 자신에게 맞는 것을 정해야 합니다.2. 안테나 방향의 오해와 진실많은 초보자가 안테나 끝부분이 드론을 향해야 신호가 잘 간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는 틀린 상식입니다. 신호는 안테나의 **옆면(넓은 면)**에서 부채꼴 모양으로 ..
2026.01.23 1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