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 오판
2025. 12. 28. 14:11ㆍ실전 드론 사고 백서

🌧️ 기상 오판: "이 정도 바람은 괜찮겠지" 하는 순간 벌어지는 일
드론은 결국 바람, 비, 온도에 취약한 정밀 기계입니다.
**'이 정도 날씨는 버티겠지'**라는 안일한 생각으로 기상 상황을 오판합니다.
1. 최대 권고 풍속의 기준
- 실수: 체감상 '바람이 좀 부네' 정도일 때 비행을 강행하는 경우.
- 결과: 대부분의 드론은 풍속 {10m/s} 이하에서 안전합니다. 강풍 속에서는 드론이 통제력을 잃고 표류하거나, 모터에 과부하가 걸려 추락합니다.
- 예방책: 이륙 전 기상청 앱이나 풍속계를 통해 풍속을 정확히 확인하고, 앱에 **'강풍 경고'**가 뜨면 비행을 취소하세요.
- 제가 있는 DJI Mavic3Pro는 순간풍속 40m/s 최저 14 m/s 에는 순항을 하는 모습을 보였으나 조금은 불안한 수준이였습니다 DJI Mini 2 는 순간풍속 20m/s 최저 8 m/s 까지는 날았지만 많이 불안한 수준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2. 습도와 비의 위험성
- 실수: 보슬비가 내리거나 안개가 자욱할 때 비행하는 경우.
- 결과: 대부분의 취미용 드론은 방수가 되지 않아 빗물이나 습기가 내부 회로에 합선을 일으켜 즉시 추락할 수 있습니다. 안개나 비는 센서의 오작동도 유발합니다.
- 예방책: 비, 눈, 짙은 안개, 그리고 높은 습도 환경에서는 절대 비행하지 마세요.
반응형
'실전 드론 사고 백서'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장애물 센서 맹신 (0) | 2026.01.01 |
|---|---|
| 미숙한 보험/등록 관리 (0) | 2025.12.30 |
| 법규 위반의 덫 (0) | 2025.12.27 |
| 시야 확보 실패 (0) | 2025.12.18 |
| RTH 오작동 (0) | 2025.12.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