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물 센서 맹신
2026. 1. 1. 16:26ㆍ실전 드론 사고 백서
장애물 센서 맹신 : 센서가 보지 못하는 것들 (유리, 얇은 선, 어둠)
최신 드론의 장애물 센서는 뛰어나지만, 이는 보조 장치일 뿐 완벽하지 않습니다. 센서의 맹점을 이해하는 것이 안전 비행의 필수입니다.
1. 투명/얇은 물체 인식 불가
- 실수: 통유리로 된 건물, 얇은 전선, 가는 나뭇가지 등을 센서가 인식해 줄 것이라 믿고 접근하는 경우.
- 결과: 센서는 투명한 물체나 매우 얇은 물체를 잡지 못하고 충돌로 이어집니다.
- 예방책: 이러한 물체 근처에서는 센서를 믿지 말고, 수동으로 조심스럽게 조작해야 합니다.
2. 어두운 환경에서의 무력화
- 실수: 빛이 부족한 야간이나 황혼 무렵에 센서에 의존하여 비행하는 경우.
- 결과: 대부분의 시각 센서는 충분한 빛이 없으면 작동을 멈춥니다. 이 경우 드론의 장애물 회피 기능이 꺼지므로, 조종 난이도가 급상승합니다.
- 예방책: 야간에는 센서가 무력화됨을 인지하고, 매우 낮은 속도와 안전한 고도를 유지하며 조종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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